카테고리 없음2018. 3. 18. 14:27



해떨어지면 서글픈 사람? 손 들어보삼. 물론 당연히 양의 기운이 떨어지고 점점 음의 기운이 올라오는 저녁에서 밤으로 흘러가니 그것은 당연하지만, 그래도 그렇게 서글프지는 않는데, 나이가 들면 그런건가? 엄마도 젊었을때는 안그랬을텐데 말이다. 젊었을때 가게하시고 밤에 친구들하고 놀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데.ㅋㅋ 이제는 해만 떨어지만 마트가는 것도 싫어하신다. 거참... 그것도 큰 일이다.

Posted by 정보톡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