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20. 3. 8. 14:26

코로나 때문에 진짜 난리도 아니다. 진짜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다. 마스크는 없고, 길거리에 사람들도 없고 거리에는 활력도 없고, 경제는 돌지 않고 쉽게 말해서 돈이 돌지 않는다는 거다. 아마도 그나마 생필품을 사는 그 정도가 유일한 지출이라고나 할까?? 그리고 들은 이야기지만, 생필품들은 상대적으로 마진이 낮은 편이라 많이 팔아도 엄청나게 많이 팔려도 많이 남는 건 아니란다.

 

마스크도 가격이 장난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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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18. 4. 27. 02:38



오늘은 내 그래픽카드 확인하는 간단한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지금은 조금 사라졌지만, 한때 여기에 대한 열풍이 어마어마했었습니다. 저도 몰랐는데, 갑자기 이 부품값이 올라서 왜그런가 했더니 다들 잘 아시는 바로 그 비xx인 때문이었더라구요.



그거에 대해서 하나도 몰랐던 사람으로서 컴퓨터 하나 조립해보려다가 어마어마한 가격에 깜놀, 저는 그저 게임용으로 하나 사볼까 싶었거든요. 깜놀해서 나중에 다시 사야겠다 싶어서 그냥 덮어뒀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리 급한것도 아니었구요. 자꾸 딴길로 샜군요. 외부 프로그램을 깔지 않고 간단하게 알아보려면 명령어를 하나만 기억해주시면 엄청 편하답니다.  (dxdiag)







이렇게 하면 아주 간단하게 내 컴퓨터에 붙어있는 그래픽카드가 뭔지를 알수 있습니다. 간단하지만, 가장 정확하게 여러 다른 메뉴가 필요없어서 엄청 편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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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18. 4. 26. 14:52


[ 연봉 2400 실수령액 ]

오늘은 연봉 2400 실수령액에 대해서 알아보는 내용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저도 아무것도 아무런 정보가 없었을때는 저정도는 누구나 벌겠지? 했는데요. 막상 이것저것 접해보니, 진짜 아무런 이력이 없는 이에는 이만큼도 쉽지 않구나 싶더군요.


나누기 12를 하면 딱 200만원인데요. 여기서 공제되어 나오는것이 있다보니 저정도도 다 못받게되지요. 실제적으로 얼마정도 받는지 알아보니 대략적으로 180정도 나오더라구요. 소득세나 지방세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만, 나머지들은 요율대로 가는거다보니 대략 저정도 나옵니다.



다른 급여대들도 찬찬히 알아봤습니다. 연봉 2400 수령액이 궁금하셨던 분들 혹은 그 근처에 2500 2000 등등이 궁금했던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올려봤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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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18. 3. 24. 19:15



가만히 생각해보니, 어릴때 철학 같은거 좋아했었던거 같다. 점수도 곧잘 받았고, 어려운 것을 이해하는것을 좋아라했던거 같다. 물론 그 이후에는 삶에 찌들어서 살다보니, 관심은 점점 멀어졌고, 마음법을 제대로 못쓰고 그렇게 병이 나고, 병이 낫는 중에 경험했던 카타르시스?? 그 느낌때문에 여러가지 공부를 하게 되었고, 불교에 마음공부를 공부하게 되었다. 사실 불교가 나의 종교라고는 말할수는 없다. 아는 스님도, 아는 절도 없다. 하지만, 나름 거기서 알려주는 수련법은 꽤나 나랑 잘 맞아서 이것저것 해보고 있다. 뭐든 시절인연이 되어야한다는 말..그건 진짜 맞는 말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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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18. 3. 23. 20:11



나는 그다지 원래 수신거부? 수신제한을 걸어놓는 스타일이 아니다. 물론 되도안한 스팸문자같은 것들은 걸어놓기는 한다. 하기야 이것들은 걸어놔봐야 번호 바꿔서 들어오기는 하지만 말이다. 어차피 모르는 번호 등록되어지지 않는 번호는 아예 받지를 않으니 상관은 없고, 아는 사람들 중 안 받는 번호는 딱 2개이다. 얼마전까지는 그런 거 없었던 사람들이었는데, 갑자기 그럴 일이 생겨버렸다. 살다보니 그럴 일이 생기기도 하는구나. 갑자기 너무 부담이 되어버렸던 두 사람!! 미안해. 내가 전화를 안받으니 카톡으로도 왔길래 그것도 제한을 걸어놨다. 어차피 부담스러웠던 사람들.. 사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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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18. 3. 20. 12:05



와.. 오늘 바람이 어찌나 장난 아니게 부는지~~ 한겨울에 진짜 이렇게 심하게 불었으면 장난 아니었을듯. 그래도 기온이 영하까지는 아니어서 그나마 덜했는데, 목욕탕 갈때 올때 진짜 추워서 엄청 혼났다. 목욕탕 나와서는 그래도 그나마 덜했는데, 칼국수 한그릇 먹고 왔더니, 겁나 추운것이다. 집에 들어와서 잘 요양해야하는데..ㅠ.ㅠ 그걸 안하고 이렇게 놀고 있다..언능 쉬자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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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18. 3. 19. 12:01



내가 바뀌지 않으면 나만 힘들뿐이다. 내게 보여지는 것은 모두 다 나의 것이다. 나한테 그렇게 보여지는 세상은 오롯이 내것이다. 남한테는 그렇게 보여지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느끼는 것이고 내가 보는 것이고 내가 듣는 것이다. 그것이 어찌 내것이 아닐수 있나. 왜 남탓이라고 돌리는 것인가. 내가 보고 듣고 말하는 것은 내것이 아닐수 없다. 누가 나에게 그렇게 영향을 준다고? 똑같은 책을 읽어도 똑같은 영화를 봐도 모두 느끼는 것은 다를뿐이다. 그건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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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18. 3. 18. 14:27



해떨어지면 서글픈 사람? 손 들어보삼. 물론 당연히 양의 기운이 떨어지고 점점 음의 기운이 올라오는 저녁에서 밤으로 흘러가니 그것은 당연하지만, 그래도 그렇게 서글프지는 않는데, 나이가 들면 그런건가? 엄마도 젊었을때는 안그랬을텐데 말이다. 젊었을때 가게하시고 밤에 친구들하고 놀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데.ㅋㅋ 이제는 해만 떨어지만 마트가는 것도 싫어하신다. 거참... 그것도 큰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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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18. 3. 12. 14:12




이제 몇 개월만 있으면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될지 모른다. 아마도 실제로 가서 살다보면 더 엄청나고 많은 일이 생기겠고, 사실 그동안은 너무나도 아무생각없이 살았었다. 그래 그런가보다 하고 살았는데. 이제는 완전히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야하는 그런 일이 생긴것이다. 나도 모르게 어영부영 여기까지 와버렸다. 이게 반은 좋은 일, 반은 힘든 일이지만, 그래도 나쁜 짓은 아니니깐, 적어도 말이다. 물론 약간은 바보같은 짓임에는 틀림없지만, 나쁜 짓은 아니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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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18. 3. 9. 06:00



오늘 아침에 너무 일찍 일어났나? 3시넘어서 자서 9시정도 일어난거면 사실 그리 못잔것도 아닌데..오후가 되니 너무 졸려서..ㅠ.ㅠ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나는 원래 낮에는 절대 침대에서 뒹굴지 않는 스타일인데. 상체는 침대속에 넣고 하체는 그냥 의자에 걸쳐서, 무릎담요를 덮고, 상체는 이불을 싸서 덮으니 세상 따뜻하더군요. 30분정도 졸았는지 뒹굴다가 깼는데 컨디션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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