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8. 3. 20. 12:05



와.. 오늘 바람이 어찌나 장난 아니게 부는지~~ 한겨울에 진짜 이렇게 심하게 불었으면 장난 아니었을듯. 그래도 기온이 영하까지는 아니어서 그나마 덜했는데, 목욕탕 갈때 올때 진짜 추워서 엄청 혼났다. 목욕탕 나와서는 그래도 그나마 덜했는데, 칼국수 한그릇 먹고 왔더니, 겁나 추운것이다. 집에 들어와서 잘 요양해야하는데..ㅠ.ㅠ 그걸 안하고 이렇게 놀고 있다..언능 쉬자 쉬자.

Posted by 정보톡톡